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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경 ( Byun Eun-Kyung ) -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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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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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여대생을 대상으로 우울의 정도를 알아보고 식이 자기효능감, 식사태도, 생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B시의 간호여대생 212명을 대상으로 하여 2015년 6월 9일에서 15일까지 설문지를 통해 자료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간호여대생의 우울은 38.47±9.83점이었다. 연구대상자의 우울을 설명력은 12.7%로 나타났고, 우울에 영양을 미치는 요인은 식사태도, 스트레스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여대생을 대상으로 우울을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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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depression in nursing women students and also, to investigate factors that influence depression.
Methods: In this study, 212 nursing women students who were enroiied college school in B city, Korea and who gave written consent completed the questionnaire between June 9 and June 15, 2015.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level of depression in nursing women students was 38.47±9.83. Models including the variable explained 12.7% of the variance for depression. Dietary attitude, stress were the influential factor.
Conclusion: Based on the outcome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design an intervention program that decrease depression of nursing women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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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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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식이,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Self-efficacy, Dietary, Stress.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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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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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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